신랑
드디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. 이젠 매일 밤 전화를 하지 않아도 돼요.
신부
3년을 함께하며 항상 즐겁게 해주던 사람과, 평생을 함께 하게 되어 벌써 신나고 행복해요~ 즐겁게 잘 살아볼게요!
저희 둘,
·SAVE THE DATE·
04
02
신랑,
박지황
&
신부,
이은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