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시작을 위해 전해주시는
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.

두 사람의 이야기, 웨딩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!


신랑, 김의현
신부, 양한울
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,
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.
저희 두 사람의 특별한 소식을 전합니다.
2023.5.6
10년 지기 벗으로 지내면서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
이제 저희는 평생지기 반려자가 되려고 해요
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로를 사랑하고,
존중하며 평생을 같이 살 거예요
따스한 봄날, 저희의 시작을 축하해 주세요!
김철윤 · 이영순의 아들, 의현
양동세 · 이정희의 딸, 한울